소프시스 첫 구매에 철재선반 첫 구매인데

첨부한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선반의 일부가 찌그러진 상태네요.

* 사진이 용량초과로 첨부가 안 되네요. 또 느낌 것이 소프시스 사이트 관리가 최악인 것 같네요. 웹 버전은 모르겠지만 모바일버전으로는 마치 2000년대 중반 사이트 같아요.

얇은 철사처럼 손으로 구부릴 수 있을 정도로

강도가 약한 제품이 아닌데

어떻게 찌그러진 불량 제품을 발송한건지 매우 불쾌하네요.

배송 과정에서 생긴 문제라고 해도

소프시스측의 제품 포장이 문제기 때문에 그런 것이겠죠.

어쨌든 찌그러진 것을 조립한 후에 알게 돼서

다시 분해하고 반품하기에는 번거롭고...

다시는 소프시스 제품 구매하지 말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