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조립이 불가한 상태로 와서(두개가 붙어있음)
불량 문의를 했는데 정상 제품이라면서
두개 제품이 붙어 있는것을 그걸 직접 두발로 지지해서 힘으로 빼서 쓰라고함.그 답변보다 먼저 안내 받은것은 직접 빼다가 제품에 이상이 생기면 고객 책임이라는것(씨에스불가) 제일 먼저 안내함.
???
1.조립을 해야 하는 제품이 정상적으로 오지 않고
부품 두개가 붙어서 옴
2.고객센터로 문의시 돌아온 대답은 직접 빼서 쓰되,직접 빼다가 제품에 이상이 생기면 고객 책임.
3.그럼 이게 정상 제품이냐 물으니 정상 이라고 함.
4.제품이 손도 안건드린 새상품인점 동영상 찍어 보내고 두발로 지탱하고 힘 줘서 빼려고 해도 안빠지는거 동영상으로 찍어 보내고
마지막으로 소비자고발까지 문의서넣고
한참 길게 하소연 하니
(하루종일 유선연락도 안되고 홈페이지 문의답변도 없고 메일 답변도 없고 오직 카카톡으로만 답변이 와서 대답 오는것도 한참 걸림.바로바로 답이 오는 채팅이 아니고 기억나면 내 채팅방에 들리는정도의 속도)
그제서야 불편드려 죄송하다면서 두개 부품이 붙어 있지 않은 새상품 발송 처리 한다고 답변옴
그리고 몇일 지나서야 두개 부품 붙어있지
않은 정상 제품이 왔고, 기존에 받은 제품은 자체폐기 부탁하여 자체 폐기함.
조립식 책상 조립식
의자 저립식 선반 조립식 이층침대 조립식 서랍장 조립식 테이블 다 만들어 봤는데
이렇게 부품 두개가 붙어 있던 적도 처음이지만
애초에 제품 두개 붙여서 발송해놓고
고객이 알아서 하시고~ 근데 알아서 하다가 제품 이상 생기면 고객잘못~ 이런 답장 내놓는곳 처음봄.
정상이라고 하길래 조립
설명서까지
봤는데 바구니 10개 껴져 있는거 빼서 쓰라는건 있는데 이런 내용은 없습니다.
(2023-03-19 16:31:46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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